순천시가
힐링과 관광을 접목한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늘(27)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헬스-투어 프로그램'은
순천만 국가정원과 와온해변,
조계산 힐링센터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건강 교육, 웃음 치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모두 17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순천시는
올해 모두 4차례의 시범운영을 거친 뒤
선호도 등을 반영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