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부터 남해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에서
광양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됩니다.
광양시는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농산물 유통업체인 두성유통과 함께
섬진강 휴게소에 매장을 설치해
9월부터 광양지역의 농산물과 가공식품등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를위해
매장 설치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광양시는 1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8월말까지
가칭 '행복장터' 매장을 가설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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