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동료 여경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전남청 소속 A경위가
동료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B경위가 회식자리에서
동료 여경을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강등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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