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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람회 D-50..공정률 90% 준비박차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7-16 20:20:37 수정 2026-07-17 16:51:16 조회수 33

◀ 앵 커 ▶
오는 9월 5일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늘로 50일 남았습니다.

섬과 육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박람회 전체 공정률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준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속속 개선돼 성공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릴 주 전시장

랜드마크인 주제섬 외벽에 
섬 영상을 상영할
미디어파사드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양생태섬 등
나머지 8개 주 전시관에 천막이 설치되고
내부 전시 공사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개막식이 열릴 
3천석 규모의 열린 문화공간도 완공됐습니다.

전체 공정률만 90%를 넘어섰습니다.

◀ INT ▶ 김종기 사무총장-섬박람회 조직위-
"8월 중순에는 리허설 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행사를 완벽하게 준비해서 오는 9월 5일 관람객들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람회 개최기간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대하고
박람회장을 요트나 유람선으로
이동시키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덥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전시장 주변 배수로 점검과
쿨링 시설 또한 보강했습니다.

◀ INT ▶임기형 시설조성부장-섬박람회 조직위-
"비가 많이 오는 우기철이라든지 바람, 폭염이 예상이 됩니다.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그거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고 있고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섬 박람회 개최 의미에 맞게
박람회 부 전시장이 위치한
개도도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섬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센터가 들어섰고
캠핑장 조성과 함께
각종 문화 예술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 경관이 뛰어난 
숨겨진 섬 관광지를 투어 할 수 있도록
주변 편의시설 확대에 나섰습니다.

◀ INT ▶ 윤태영-개도 문화관광 해설사-
"개도는 부 전시장 뿐만 아니라 스팟 관광으로 청석포하고 몽돌 해수욕장으로 여러분들이 가실 수 있게끔 저희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도 뿐만 아니라
금오도와 하화도 등
유명 섬들도 박람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섬 음식을 즐기고 편히 쉴수 있는
체류형 섬 관광을 위해 
힐링 식당을 지정하고
숙소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INT ▶ 탁동석 사장-하화도 힐링밥상 식당-
"해초라든가 이런거 채취하고 밭농사에서 채소나 배추나 무를 심어서 정성스럽게 가꿔가지고 손님 밥상에 올라가는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처음으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박람회 개최 50일을 앞두고
섬에서 육지에서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여러 우려를 떨쳐내고
성공박람회로 
자리잡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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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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