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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누리호 엔진 나로우주센터서 첫 공개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7-15 17:56:57 수정 2026-07-15 18:38:16 조회수 23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폭발한
75톤급 엔진 실물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 엔진은 2020년 5월 연소시험에서
시동 명령 직후에 폭발한
누리호 2단용 75톤급 엔진으로,
개발 시험 중 폭발로 파손된 엔진을
손상된 상태 그대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2회 연소시험 끝에 자력 개발에 성공한 과정을 실물 전시물을 통해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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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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