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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신산업으로 돌파"…광양의 '투트랙' 전략

김주희 기자 입력 2026-07-15 17:33:43 수정 2026-07-15 18:36:52 조회수 47

◀ 앵 커 ▶
민선 9기 광양시가 지역 경제 위기를 뚫고 
'호남 제1의 부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AI를 접목한 첨단 도시를 만들고, 
이차전지와 수소 같은 미래 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민선 9기 광양시가 
미래 비전과 비상 경제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첫번 째 자리.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시민 보고회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은
산업 수도 비전 실현을 위한 계획들을 
시민들에게 제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우선적으로 
AI가 도시 상황을 분석해 예측하는 
민선 9기 첨단 도시 미래 비전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한 시작으로 AI를 시정 운영의 기본으로 적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양의 미래 산업 구조의 고도화 전략 구상도 내놨습니다.

철강·항만 산업의 리뉴얼과 함께 
이차전지·첨단소재·수소 에너지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K-컨테이너 산업, 
국가 산업 의학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등 
광양의 새로운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광양 만의 차별화된 소부장 산업 유치 의지도 
밝혔습니다.

◀ INT ▶
"이차전지 밧데리 이런 것들은 우리 광양 만이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1공정에서 7공정 모든걸 다 한 도시에서 할 수 없습니다. 그걸 저는 찾아서 우리 지역에 유치 하려고 합니다. "

박 시장은 미디어아트 선도도시 조성, 
이차전지 산업 육성 등 
전임 민선 8기 우수 시책 사업들의 
중단없는 지속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광양시 재정 적자 상황 관련해 
선택과 집중의 행정 혁신을 통해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정면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 INT ▶
"그래서 첫째는 저는 뼈를 깎는 다이어트를 하자 지출 구조조정을 하자. 그래서 먼저 부서 별로 지금까지 편성해 놓은 경상 경비를 전부 절감하자."

민선 9기 광양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

광양이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지 
지역 사회가 거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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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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