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사 선정 과정에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5월 섬박람회 행사를 총괄할
운영 대행사로 A 컨소시엄을 선정해
사업비 190여억 원을 투입했는데,
선정 과정에서 일부 평가위원이
A 컨소시엄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나머지 6개 경쟁 컨소시엄에는
최하에 가까운 점수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경찰은 특정 업체를 낙찰시키기 위한
사전 모의 여부, 평가위원 선정 과정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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