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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청사 직원 '2배 증가' 예상...'건물 임차' 추진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7-14 15:45:52 수정 2026-07-14 17:24:25 조회수 72

◀ 앵 커 ▶
다음 달로 예상 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 방향에 지역민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일단 동부청사 소속 직원이
지금보다 두 배 정도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통합특별시는 
별도의 건물이나 사무공간을 임차해 
증원된 직원들을 수용할 계획인데요.

시의회도 조직개편에 맞춰
동부청사에 의회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지역의 관심사로 떠오른 동부청사 활용 방안.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산업·경제 기능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 SYNC ▶ *백승주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지난 9일)
"미래 성장 거점을 추진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요. 여기에 부시장 1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기획위원회가 제시한 
동부청사 배치 부서는 모두 21개.

지금보다 9개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소속 인원도
현재 230여 명의 2배인
4백여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문제는 직원들을 수용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통합특별시는 일단, 청사를 증축하기 전까지 
외부 건물이나 사무실을 빌려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INT ▶*정채용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획홍보담당관*
"최대한 동부청사 인근에 있는 건물을 알아볼 것이고, 8월 중순까지 모든 행정망을 설치해서 인사가 나면 바로 근무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의회도
동부청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에 소속된 인력 일부를 
동부청사에 배치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 INT ▶*신민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동부청사에 의회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직원들을 전진 배치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그런 기능들을 강화시키려고 합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이와 함께 
동부청사에 의원들의 업무 공간과 
브리핑실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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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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