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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지자체장 후보 선거비..2억 1천만 원 최고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7-12 09:49:07 수정 2026-07-12 17:38:15 조회수 2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전남 동부권 지자체장 후보 가운데
여수시장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는
2억 1천4백여만 원으로 지출액이 가장 많았고, 
고흥군수에 출마한 무소속 최진열 후보는
약 4천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또한 당선인들 중 
서영학 여수시장은 2억 1백여만 원, 
손훈모 순천시장 2억여 원, 
박성현 광양시장 1억 4천2백여만 원, 
공영민 고흥군수 1억 4천여만 원 등을 지출해
모두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을 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억 3천2백여만 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약 18억 7천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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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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