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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광주 소방관 사망 갑질 관련자 자체 징계 철회해야"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10 14:46:05 수정 2026-07-10 16:52:58 조회수 28

지난해 직장 내 갑질로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소방노조는 
광주소방본부의 자체 징계 방침에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0일) 입장문을 통해 '제 식구 감싸기'와 '솜방망이 처벌'을 우려하며, 
광주소방본부가 징계 절차에서 손을 떼고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외부 기관이 
징계를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0) 입장문을 내고
"갑질 관련자 17명에 대한 징계를 광주소방본부가 직접 담당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제 식구 감싸기'나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징계가 소방 조직의 변화 의지를 증명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갑질 관련자 17명에 대한 엄정하고 공정한 처분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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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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