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

민형배 "국립의대, 13일까지 결론 안내면 손 뗄 것"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7-09 16:21:16 수정 2026-07-09 18:08:19 조회수 47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순천대-목포대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 추진과 관련해 오는 13일까지 
결론을 안내면 손을 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9)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민 타운홀 미팅에서 
"목포와 순천 중 이쪽에 의료시설을 확대하고
저쪽은 대학병원을 두는 방식으로 중장기적으로 갈 테니
시작은 나눠서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는데
어떤 대학에서도 답변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민 시장은 "손을 뗀다는 표현이 
무관심하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통합특별시 인수위는
목포에 통합 대학본부와 의대, 
순천에 500병상 규모 대학병원을 우선 구축하고 
목포도 기존 의료시설을 인수·확대해
추가로 대학병원을 설립한다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