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순천시의 한 조리원에서
불이 나 신생사와 산모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9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덕암동의
한 조리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조리원 직원에 의해 진화됐고,
당시 조리원 안에 있던
산모, 신생아, 보호자 등 56명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조리원 안 환풍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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