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일 출범한 민선 9기 순천시와
시의회에 협치와 소통을 촉구했습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오늘(7) 입장문을 내고 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6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채워졌고
소수정당은 단 한 자리도 맡지 못했다며,
협치와 견제의 가치를 허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사봉 탈취' 논란에 대해서는
정수진 의원의 이의 제기 방법이
적절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만,
상임위원회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을
보장하는 원칙이 지켜졌는지 묻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순천시를 향해서는 여수, 광양시는
취임식을 생략하거나, 행사를 취소했다며,
시민을 동원한 대규모 취임 행사는
시민 눈높이와 거리가 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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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