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을 사칭한 대리구매나
노쇼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공공기관을 사칭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업체의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한 뒤 연락을 끊는 사기 사건이
올해들어 50여건 넘게 접수돼
피해액만 1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물품 대리 구매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악성 범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경우
경찰에 신고하거나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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