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흥국사가 소장하고 있는
제석천도와 천룡도 2폭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흥국사 제석천도와 천룡도는
1741년 여러 화승이 참여해
제석천과 천룡을
각각 독립된 화폭에 표현한 작품으로
두 도상이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되기 이전 형식을 보여주는
희소한 사례입니다.
특히 제작 연대가 분명하고
18세기 불교회화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보물 지정으로
여수시 관내 보물은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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