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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영화 제작

보도팀 기자 입력 2016-07-02 20:30:00 수정 2016-07-02 20:30:00 조회수 0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인
광주 양림동을 배경으로
저예산 독립영화가 제작됩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우진 투자기획'과 '팝 엔터테인먼트'가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를 내용으로 하는 영화를 오는 13일까지 촬영해 제작할 예정입니다.

110분 분량인 이번 영화는
수피아 여고 교사와 김현승 시인,
양림교회 선교사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고
내년 해외 영화제 출품과 국내 상영을
목표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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