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환경단체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향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증가에 대해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어제(30) 발표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굴뚝 배출오염물질 원격감시 결과'를 제시하며
지난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년보다 2,500여 톤 증가한
2만 9,000여 톤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라남도 전체 오염물질 배출량의
68%를 광양제철소가 차지하고 있다며,
대기오염물질의 배출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대책을
발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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