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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김 양식장 갈등, 청와대·권익위 중재로 최종 합의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7-01 16:04:00 수정 2026-07-01 18:08:23 조회수 25

여수시와 고흥군 사이에 
김 양식장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습니다.

권익위는 
여수시청에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서 
두 자치단체와 어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는 무분별한 어장 확장 방지를 위해 
양식장의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고, 
고흥군도 여수시와 상호 검증 체계를 구축해
무면허 양식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는데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자체 간 갈등은 
지난 2024년 8월 여수시 삼산면 해역에 
김 양식장이 새로 조성되며 시작됐고.
당시 고흥 어민들은 양식장의 무단 시설 확장과 불법 임대 문제를 제기했고, 
여수시와 거문도 수협은 
고흥군의 무면허 양식장 설치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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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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