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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수온 상승…고수온 피해 대비 강화

문연철 기자 입력 2026-07-01 11:12:46 수정 2026-07-01 13:46:21 조회수 22


남해안 해역의 바닷물 수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양식장 등지의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산당국은 완도와 장흥 해역의 수온이
아직 특보 기준인 28도에는 못 미치지만
이달 초중순쯤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등 지자체는 적조와 고수온에
대비해 드론 감시와 방제선 투입,
차광막 설치,액화산소 장비 점검 등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양식 어가에는
사료 공급 조절과 양식장 점검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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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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