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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재편 승인 임박..감축 규모, 시기 관건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7-01 12:31:25 수정 2026-07-01 13:46:15 조회수 176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승인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롯데케미컬과 여천ncc,
한화솔루션과 DL케미컬 등
4개사가 제출한 사업재편 계획에 대한
정부 심사와
금융기관의 실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이번 사업재편의 핵심은
여천NCC 2,3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컬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130여만톤 규모의
에틸렌 생산량을 감축하는 겁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사업재편 절차가 늦춰졌지만
정부가 생산량 감축 규모와 시기를
저울질 한 뒤,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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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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