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삼성과 SK가 서남권에 반도체 등 초대형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을 직접 찾아 "총책임을
지겠다"며 사업 추진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 리포트 ▶
SK하이닉스와 삼성이 광주에서
호남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K는 풍부한에너지와 용수 등
반도체 클러스터의 필요 조건을
만족하는 서남권에 400조 원을 투자해
또 하나의 생산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곽노정 대표이사 SK하이닉스
"그런 측면에서 서남권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입지입니다. 저희는 서남권 클러스터에 생산 기반을 구축해서..."
C/G]삼성전자는 광주에 반도체 팹 2기를
조성하고,솔라시도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립하는 등 국토 서남권에 42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전영현 부회장 삼성전자
특히 전력, 용수 등 반도체의 필수 인프라와 인력확보 정주여건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주에 자리한 엠코코리아도
반도체 첨단 패키징 공장 증설 등 1조 이상을 투자해 1천명의 신규 인력 고용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기업의 투자계획에 따라
10년이 걸린 기존 방식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구 5백만 명도 안되는 호남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SYNC ▶이재명 대통령
우리 이 지역에도 이제 새로운 희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약속드렸던 것처럼 제가 직접 관할해서 집행을 기획을 총책임을 또 최종 책임을 확실히 지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발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특별시의 산업지도가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 검토를 언급한 삼성과 달리
서남권이라고만 표현한
SK 반도체 팹 공장의 구체적인 입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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