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곤충인
풀무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 방제 작업이 실시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오늘(26)까지
고흥만 간척지 작물 재배 구역에 대한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예찰과 공동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치는 풀밭이나 기슭에서 주로 서식하며
주변 농작물을 갉아먹는데,
지난해 말에도 고흥군 고흥읍 일대에서
풀무치가 집단 발생해
긴급 방제 작업이 실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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