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유족과 시민사회단체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여순항쟁유족연합과
여순 10·19평화연대추진위원회는
오늘(24일) 순천시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순사건 및 과거사 업무를 총괄하는
개방형 부시장 임명과
전담 조직 신설 등
특별시 차원의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을 전달했습니다.
단체 측은
여순사건이 지역사를 넘어
국가폭력을 성찰하는 국가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국가폭력의 진실을 밝히고
희생자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책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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