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을 연결하는
국도77호선 해저터널 건설사업이
토지 보상을 70% 이상 완료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본선 8킬로미터와
연결도로 2.7킬로미터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전체 보상 대상 756필지 중
549필지에 대한 보상이 완료됐습니다.
모두 8천67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해저터널 사업은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이달현재 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여수-남해간 이동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10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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