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경제

해상풍력 미래 한눈에…"전남이 미래 공급망 중심"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6-16 16:18:01 수정 2026-06-16 18:09:49 조회수 46

◀ 앵 커 ▶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컨퍼런스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기업 73곳이 참가해 시장 전망과 
투자 방향을 논의했는데요.

특히 여수와 고흥 해역에 
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지역의 새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국내·외 해상풍력 관련 기관과 기업
73곳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전망 등을 논의하고
기업 간 만남도 이뤄지는 
국내 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입니다.

올해는 미래 풍력 산업의 중심지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와 기대를 더했습니다.

◀ INT ▶ 김성근 / 참가자
"(컨퍼런스에) 매년 참석을 하고 있고요. 이번에는 특히 이번에는 전라도 쪽 개발사들 업체들 미팅 관련해서 참석해보려고 비지터(방문자)로 오게 된 겁니다."

풍력이 차세대의 
주력 신재생 에너지 공급원으로 떠오르는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정책 책임자들의 관심도도 예년과 달랐습니다.

◀ SYNC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전남의 바다, 여수의 항만과 산업 기반은 대한민국 해상풍력의 중심지이자 미래 공급망을 선도할 최적의 전초기지라고 봅니다."

◀ SYNC ▶ 주철현 / 국회의원
"RE100 기업 유치와 산단 조성을 통해서 재생 에너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투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갔으면…"

◀ st-up ▶
"전남도를 비롯해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와 고흥, 신안과 진도 등도 홍보관을 꾸렸는데요. 수협과 어민협회 등 지역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판CG ]전남의 해상풍력 공급 목표는 
2035년까지 21기가와트.

원자력 발전소 20기 이상에
해당하는 전력량입니다.//

해남과 영암 등 서부권에는 산업 클러스터를,
여수와 고흥 등 동부권 해역에는
5.3기가와트 규모 단지를 조성해
이른바 지산지소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광평해상풍력단지는
전남 동부권에서 가장 먼저
전력을 공급할 곳으로 꼽힙니다.

◀ INT ▶ 강현재 / 명운산업개발 사장
"2028년 초에 공사를 들어가서 2030년 2분기쯤에 준공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전량이 808메가와트로 가장 큰데 크면서도 송전선로가 없습니다. 다 지중으로 해서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내일(17)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장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박현주 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