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지역의 주요 행사와 일정을 전해 드리는
이슈 프리뷰 시간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 운영 체계와 의회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각종 회의가
잇따라 열릴 예정인데요.
이와 함께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규모 컨퍼런스와
포스코 광양 제철소 전기로 공장 준공식,
핸드볼 최강자를 가리는
한일 챔피언 결정전도 예정돼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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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채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등은
오는 16일 국무총리 주재 하에 열리는
통합특별시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전남도는 20조원 규모의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에 대한 자율성 보장,
정부 권한의 체계적 이양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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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운영 방향도 논의됩니다.
전남광주 의원 협의체는
오는 19일 회의를 열고
교섭단체 구성 기준과
상임위원장 선출 방식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난 12일에 열린 첫 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체계와 조례안 정비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지만,
원 구성 방식 등 안건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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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는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풍력 정책과 공급망,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국내·외 72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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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전기로 공장 준공식이 열립니다.
60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신설 전기로를 가동하면
연 250만톤의 쇳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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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핸드볼 챔피언 팀의
맞대결도 펼쳐집니다.
오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는
25-26시즌 H리그 남녀 통합 우승팀인
인천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며,
일본 대표는 H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통해
결정됩니다.
양국 리그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첫 경기로,
남자부 경기는 오후 1시 20분,
여자부 경기는 오후 3시 20분에 열립니다.
MBC 뉴스 박현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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