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내 수두 환자가
최근 일주일 사이 2.7배나 급증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조사 결과
최근 한 달간 수두 환자는 꾸준히 늘어
여수와 광양, 구례 등에서 무더기로
신고됐으며, 연령별로는 초등학생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전남은 중·고등학생의 감염
비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전남도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수두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제때 예방접종을 마쳐줄 것을 학부모들에게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전남수두환자급증 #학교내집단감염 #수두예방접종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