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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그룹, 2028년까지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추진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6-11 15:38:25 수정 2026-06-11 16:33:48 조회수 24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나섰습니다.

여수산단내 금호석유화학과 금호PNB 등
금호석유화학그룹은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과 함께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3년간 2억6천만원을 투입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을 위한
습지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여수 가사리 일대는
순천만 습지와 인접한 주요 생태 거점으로
겨울 장거리 이동을 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지만
최근 산업화와 지역 개발로
서식 환경이 악화되는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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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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