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의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먼지 등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신기주공 아파트 인근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피해보상 대책위원회는
오늘(10)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 동안 공사 소음과 먼지 등으로
정신적·신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공사장 주변 건물 곳곳에 균열이 가는 등
파손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주변 피해 건물에 대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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