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여수 제일병원이
어제(8)에 이어 오늘 또 다시
전산 장애로 인해 진료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병원 측은 오늘 오전 10시반부터
전산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접수, 수납 등 업무가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어제 오전에도 두 시간가량
전산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수백 명의 환자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습니다.
병원 측은 전산 시스템을 재가동하기 위해
신규 서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응급실부터 진료를 시작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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