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사회일반

고흥서 또 필리핀 노동자 노동착취 의혹 제기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6-08 15:16:13 수정 2026-06-08 18:27:49 조회수 22

지난 3월 고흥에서 발생한
굴 양식장 계절노동자 임금 착취 사건에 이어
또 다른 양식장에서도
노동 착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8)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노동자 3명이
약속한 임금과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여권을 빼앗기는 등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이어,
피해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중개업자 2명이
지난 3월 고흥에서 발생한
계절노동자 임금착취 사건과
동일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반복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엄정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체는 양식장 사업주 1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중개업자 2명을
노동력착취유인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