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늘(2) 아침 6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과 교육감 등
새로운 일꾼들을 뽑게 되는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는데요.
여수 쌍봉동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투표소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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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 st-up ▶
"네, 저는 지금 여수 쌍봉동 제1투표소인
쌍봉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6시부터
전남 투표소 785곳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이른 아침이지만
투표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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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전남 지역 선거인 수는
155만 8천여 명입니다.
유권자의 약 39%인 60만 6천여 명이
사전 투표를 마치면서
전남 지역은
사전 투표율 전국 1위에 올랐는데요.
사전투표 참여 열기가 최종 투표율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아침 7시 기준 전남의 투표율은 00%로
전국 평균인 00%보다 낮(높)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 교육감, 통합특별시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등을 선출합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요.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여수, 순천 등 일부 선거구에선
투표용지 5~6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3)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데요.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했던
사전 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민등록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하러 가실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쌍봉동 제1투표소에서
MBC 뉴스 박현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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