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금융기관들의 지원책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산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금융기관들이
여수산단 석유화학단지에 대한 실사 기간을
지난달 말에서 이달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실사가 연장되면서 이후 이뤄질
구조조정과 금융지원 방안 확정도
함께 늦춰질 예정인 가운데
채권단은 중동 사태에 따라
대주주 출자 규모와 신규 지원 규모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LG화학과 GS칼텍스가 참여하는
구조 개편 2호 프로젝트는
지배 구조 문제 등을 두고
최종안 도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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