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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명창환 '이태원 참사' 공방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5-27 15:29:05 수정 2026-05-27 16:24:58 조회수 55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서영학 후보가
이태원 참사 피해자 지원단장이었던
명창환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명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 후보는 오늘(27) 기자회견을 열고
명 후보가 피해자 지원단장을 맡았을 당시
정부의 편에 서서 유가족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명 후보가 국민 앞에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명창환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법률 대리인과 협의해
임시 분향소 설치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부족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이 정쟁의 대상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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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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