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테러 발생때 유관기관과 연계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모의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전남지방경찰청과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학테러 모의훈련을 펼쳐졌습니다.
오늘 훈련은 공장내에
테러 용의자 2명이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염산수소가스가
누출되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한 뒤
이에 대처하는
유관기관의 대응능력을 선보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