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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5·18 집결…개헌 무산·지방선거 앞두고 설전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5-18 11:14:17 수정 2026-05-18 14:02:56 조회수 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8)
광주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5·18 헌법 전문 수록 실패를 사죄하며,
이번 6·3선거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 세력인
국민의힘을 준엄하게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전남광주 통합에 20조원 규모를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민형배 민주당 시장 후보 지지를 강조하는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기념식 참석에는
화가 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기념식 참석에 앞서 SNS를 통해
"여당이 5·18 정신을 권력 확장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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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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