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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경력에 전과·체납까지… '돋보기' 검증 필수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5-15 17:01:25 수정 2026-05-15 18:02:05 조회수 68

◀ 앵 커 ▶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후보 등록이 마무리 됐습니다.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자들의 재산과 병역, 전과 기록 등을 공개했는데요.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후보가 나왔는데 
그 가운데 체납과 전과가 있는 후보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출마한 후보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습니다.

[판CG1] 최고령은 순천나선거구의
75살 조용봉 후보입니다.

지역구 후보 중 최연소는 
순천라선거구에 출마한 
34살 정광현 후보였고,

비례대표 출마자 중에선 
순천시의원에 출마한
27살 이재현 후보가 가장 젊었습니다. //

이색 경력을 가진 후보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과 출신 플랜트 노동자부터 
무예연구회 대표, 방문간호사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후보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병역 미필 후보도 있었습니다.

[판CG2] 광역의원 후보 가운데서는
최동익, 김영진, 박선준 후보가

[판CG3] 기초의원 후보로는
서범룡, 김종길, 박문섭 후보 등이
질병과 생계 등의 이유로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도 적지 않았습니다.

[판CG4] 고흥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최진열 후보는
식품위생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7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은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2억 5천 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현재 체납액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산 신고액으로 
여수다선거구의 이상우 후보가
50억 원을 신고해 최고 자산가였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는
1천 5백만 원, 
여수마선거구 김준영 후보도
3천 9백 만원 등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MBC뉴스 최황지입니다.◀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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