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가동을 멈췄던 여수산단 일부 업체들이
다시 공장 가동에 나섭니다.
여수산단내 롯데캐미칼은
이달 25일부터
연간 123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 공장을
재 가동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 3월말
중동 전쟁 등으로
예정보다 3주 정도 정기 보수를 앞당겨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롯데케미칼측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료 수급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제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정부의 원료 수급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돼
공장을 다시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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