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양파생산자협회가 양파 가격 폭락에 반발해 오늘(15) 무안과 전북 완주 등 전국 곳곳에서 양파밭 갈아엎기 투쟁을 벌였습니다.
생산자들은 중동 전쟁 여파로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저가 농산물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양파 최저생산비인 1kg당
800원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실제 농산물유통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어제(14) 기준 서울 가락시장의 양파 가격은
1kg 상품 기준 526원으로, 평년보다 200원가량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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