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로 파열됐던
여수 구도심 상수도관이
누수 20여시간만에 복구됐습니다.
여수시는 어제 오전부터
문수동 3거리에서
파열된 상수도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오늘 새벽 1시쯤 파열된 관을 찾아 절단하고
다시 잇는 작업을 마쳐
더 이상 물이 새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관 복구가 완료되면서
인근 3만여 세대에 끊겼던
수돗물 공급도 재개됐습니다.
여수시는 긴급 복구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이틀에서 사흘 정도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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