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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비료 원료 수급난에 낙포부두 접안제한 한시 완화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5-13 16:05:36 수정 2026-05-13 18:39:43 조회수 32

중동 전쟁 사태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비료 원료 확보를 위해 여수 낙포 부두의 
수용 능력을 초과한 대형 선박에 
한시적으로 접안이 허용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늘 여수산단 남해화학이
비료 원료인 요소를 
중동 지역에서 수급하기 어렵자
만8천톤의 요소를 실은
몰타 선적 시드라호를 
여수 낙포부두에 접안해 하역하고 있습니다.

여수항만공사는
낙포부두의 경우
5만톤급 선적까지 접안할 수 있지만, 
시드라호는 5만6천톤급이라며
수심과 부두 여건 등을 검토해
시드라호의 접안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해화학은 
이달 중 모두 3만3천t의 요소를 확보해 
당분간 비료 생산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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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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