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에 대한
집계와 해석을 놓고
시민단체와 순천시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경실련은
오늘(13) 공약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까지 실제 예산 집행률을 보면
민선 8기 노관규 순천시장의 공약 이행률은
42.8% 수준이며, 공약 예산의 절반이상인
약 1조864억 원이 임기 마지막인 올해와
차기 시정으로 떠넘겨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선거에서 핵심으로 내세운
'통합 메가시티 준비'도 시정 공약 관리에서
누락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경실련이 자의적 평가라고 일축하며
최근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공약 이행도, 목표 달성도, 지속 가능성 등
복합 평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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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