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절반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순천경실련은
오늘(13) 공약 분석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까지 실제 예산 집행률을 보면
민선 8기 노관규 순천시장의 공약 이행률은
42.8%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체 공약 예산의 57.2%에 달하는
약 1조864억 원이 임기 마지막인 올해와
차기 시정으로 떠넘겨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 선거에서 핵심으로 내세운
'통합 메가시티 준비'는
시정 공약 관리에서 아예 누락됐으며,
'원도심 샹젤리제 거리 조성' 등
선거공보물에 명시한 8개 핵심 사업도
공약 이행 평가 지표에서 배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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