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바구니 물가는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의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전남은 1년 전보다 2점7%,
광주는 2점3% 각각 상승했습니다.
농산물은 양파와 배추, 무 등 일부 품목이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크게 내린 반면
축산물은 돼지고기와 국산 쇠고기를 중심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까지 겹치면서
체감 물가 부담은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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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