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소방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넉 달간 순천과 곡성, 광양 등 5개 지역에서 주유소와 목욕탕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한 소방 사칭 피해는 모두 14건, 피해 금액은 3천8백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자는 5명으로, “리튬이온 소화기를 구비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협박한 뒤 지정한 가짜 업체로 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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