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정치

"공무원이 따까리?"…공노조 “민주당, 중징계하라”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5-06 15:15:30 수정 2026-05-06 18:09:40 조회수 36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무원 비하 발언'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공식 사과와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전공노는 오늘(6) 성명을 내고
김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공직사회를 하대하는 오만한 
선민의식의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망언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120만 공무원의 자존감을 짓밟은 폭력이라며,
민주당이 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최고 수위 징계를 단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공노 전남지역본부도 성명을 통해
공직사회와 시민 앞에 김 의원이 직접 사과하고
당 차원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지역 행사에서 
공무원을 지칭해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맡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따까리'라는 표현을 쓴 것이 
영상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