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무원 비하 발언'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공식 사과와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전공노는 오늘(6) 성명을 내고
김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공직사회를 하대하는 오만한
선민의식의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망언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120만 공무원의 자존감을 짓밟은 폭력이라며,
민주당이 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최고 수위 징계를 단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공노 전남지역본부도 성명을 통해
공직사회와 시민 앞에 김 의원이 직접 사과하고
당 차원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지역 행사에서
공무원을 지칭해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맡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따까리'라는 표현을 쓴 것이
영상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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