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어린이날인 오늘, 여수의 표심은 아이들에게
향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당 차원의 유세를 펼치며
세몰이에 나섰고,
다른 시장 예비후보들도
보육환경 개선을 바라는 표심을 공략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명창환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신장식 의원이 여수를 찾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총 14명의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한
조국혁신당.
10명 이상 당선을 목표로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INT ▶ *신장식 /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여수에 와보니 너무 분위기 좋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상가 쭉 돌았거든요. 명창환 환호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당과 가족들의 지원 사격 속에
명창환 후보는 아동 보육 정책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INT ▶ *명창환 /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보육재단을 만들고 의료와 보육 체계를 체계적으로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젊은 층에서 외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정책을 잘 만들겠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몰리면서
다른 출마자들도 분주한 일정을 소화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위해
의료 공백 해소를 공약했습니다.
◀ INT ▶ *서영학 /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맞벌이 가정 부부들께서 아이를 아침부터 병원에 갔다가 출근할 수 있도록 새벽별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겠습니다."
무소속 원용규 예비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놀이공간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INT ▶ *원용규 / 무소속 여수시장 예비후보*
"어린이대공원을 우리 여수에 만들면 남쪽의 관광객도 와서 이용할 수 있고, 살고 있는 젊은 부부들이 가족끼리 즐기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경제 시장'을 내세운
무소속 김창주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여수 도심을 흐르는 연등천을 복원해
미래 세대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김창주 /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여수가 기본적으로 기본들, 연등천이라고 하는 우리들의 삶의 원천이고 삶의 기반인 이곳이 정말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방선거가 3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황지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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