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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통합 교육 적임자는?…본격화된 '5인 5색' 대결

한신구 기자 입력 2026-05-04 16:22:55 수정 2026-05-04 18:11:11 조회수 67

◀ 앵 커 ▶
광주와 전남 교육의 미래를 하나로 묶는 
사상 첫 통합 교육감 선거도 꼭 30일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의 경험을 앞세운 후보부터 
파격적인 학제 개편을 내건 후보까지, 
후보들마다 내놓은 해법이 각양각색입니다.

후보 5인의 핵심 전략을 한신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고두갑, 김해룡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
이정선 예비후보는
현직 광주 교육감이란 프리미엄을 앞세워
광주에서 성공한 AI기반 미래 교육과 
맞춤형 진학 시스템을 전남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 구축과 함께
권역별 균형 발전 및 스마트 교육청 설립,

그리고 교육 바우처 확대와 
돌봄 서비스 강화 등 교육 복지 확대,

5.18교육 의무화와 세계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INT ▶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광주 교육의 장점인 다양한 실력 향상 정책을 전남과 공유하고, 전남의 우수 정책을 광주와 나누며 우리 지역 교육의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겠습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K- 교육의 대전환과
학생 생애 주기별 책임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학생 교육수당을 광주까지 확대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2030 교실을 전면 확대해
학생 중심의 수업 등 교육현장을 혁신하고,

AI와 디지털 교육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합니다.

◀ INT ▶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기본 교육은 확실히, 재능 발휘는 최고로, 성장을 끊임없이 지원하는 기회가 넘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정성홍 후보와 단일화한 장관호 예비후보는
지역의 자원과 역사, 공동체 경험을 연결하는 공교육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중심 투자와 교육복지 확대 등
학교 의존에서 벗어나
교육청 중심의 시스템 전환을 약속하는 한편,

전남광주 교육 교통 PASS 도입과
청렴한 교육 행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INT ▶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비리와 특권, 불신의 고리를 끊고 인사*예산*정책 전반을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꾸겠습니다"

강숙영 예비후보는 '초5-중4-고3' 학제 개편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혁신하는 '교육 대전환'과

전남 광주형 EBS설립과
5일 돌봄학교 운영 등 교육복지 개선을 약속하고 있고,

◀ INT ▶ 강숙영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70년 넘게 우리를 옭아맨 6-3-3 학제는 이미 수명을 다했습니다. 미래형 5-4-3 학제로 개편을 (하겠습니다)"

최대욱 예비후보는
교육 행정의 전문성 확보를 대표 공약으로,

교실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질문학습 도입 
학교 현장의 행정 대개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INT ▶ 최대욱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법령의 범위 안에서 제한적 훈육 제도를 도입하여 스승을 존경하고 학생을 사랑하는 학교문화 풍토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통합 교육감 선거는
남은 한 달 동안 추가 단일화 여부와 함께,

인지도와 조직력 대결에서
누가 시도민이 체험할 수 있는 '통합 교육'의 비전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신구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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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한신구 hsk@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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