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를
보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1741년 의겸의 화풍을 계승한
수화승 긍척의 주도 아래 화승들이 협업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진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예고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대웅전 주불전 오른쪽 벽면에 걸린 중단 탱화로
18세기 주로 활동한 의겸 화파의
활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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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